1. 처음
  2. Home
  3. 알림마당
  4. 군산시 관련 소식
군산시 관련 소식
알림마당
2026 제4회 화학안전주간 행사 성료
작성자 : 허정 작성일 : 2026-11-02 조회수 : 8
첨부파일

화학안전문화 향상! 제4회 화학안전주간 행사 성료

◈ 중소시업장 화학안전 타운홀 미팅 / 화학안전 공동선언문 발표

 

군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체계와 화학안전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의 화학안전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화학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제4회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지난 10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학안전주간 기념식, 중소사업장 화학안전 타운홀미팅, 시민 참여형 체험·홍보 부스, 산업계 참여 프로그램, 화학안전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산업계,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화학안전 공동선언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체험·홍보 부스에서는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생활 속 화학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전북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15억 원이 넘는 특수 제독차량 2대와 화학사고 대응 보호장비를 전시해 실제 사고 대응 장비와 구조 활동을 소개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홍보했다. 또한 전북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우리 동네를 지켜라'를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 화학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산시 기후환경과는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을 홍보했으며, 관내 주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4개 기업도 참여해 자사 제품과 안전관리 활동, 화학사고 예방 노력을 체험과 게임 프로그램으로 소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요 성과는 군산시의 화학안전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진행된 화학안전 공동선언이었다.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산업계, 시민단체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발표하며, 화학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화학안전문화 정착의 의지를 굳건히 했다.

아울러 화학물질관리지도 앱과 화학사고 대피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행사장 내 부스를 방문해 체험한 뒤 스티커 15개 이상을 모은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화학안전 활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화학물질안전원, 전북지방환경청, 전북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전북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산업계에서는 OCI㈜, PKC㈜, 도레이첨단소재㈜, 삼양이노켐㈜, ㈜디에스단석, ㈜성일하이텍, 대상㈜ 전분당, 한국바스프㈜, ㈜에스에이치에너지화학, ㈜유니드비티플러스, ㈜천보비엘에스, 이피캠텍㈜, ㈜피지티, ㈜제이아이테크 등 14개 기업이 함께해 민·관·산·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숙 군산시 기후환경과장은 “화학안전은 어느 한 사람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산시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화학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화학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화학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비·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군산시 화학사고대피장소 현행화(20260904)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